조이너스 매장 리뉴얼 효과
인디에프(대표 김웅기)가 전개하는 여성복 ‘조이너스’가 올 연말까지 21개의 지역 거점 매장 리뉴얼을 완료한다.
메가 브랜드 육성을 위한 중장기 투자에 나선 이 회사는 올해 ‘조이너스’의 유통 환경 개선을 위해 중심 상권으로의 이동과 매장 규모 확대, SI 리뉴얼을 등을 진행해 왔다.
송파점과 강남점 등 직영점의 리뉴얼 개장을 시작으로 속초, 강릉, 제천, 대구 범어, 해운대 점 등 현재까지 15개점의 리뉴얼을 마쳤다.
그 중 해운대점은 80평 규모의 2개 층으로 확장, 재개장했으며 오픈 첫 3일간 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월평균 1억5천만원에서 2억원 가량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송봉래 사업부장은 “부실 매장 20개 가량을 정리하고 물량을 줄이면서 전체 외형은 작년에 비해 줄었지만, 점당 매출은 신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10월 이후에는 전체 외형도 두 자릿수 신장세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이는 재개장한 매장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데다 신규 오픈 점포도 속속 늘어나면서 리뉴얼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현재 162개 매장 중 내년까지 총 100개점의 리뉴얼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162개 매장을 올 연말까지 180개로 늘릴 계획이다.
어패럴 뉴스 2010.11.24(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