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를 전개하는 신한코리아는 지난 1일 신사옥에 입주했다. 신한코리아는 입주 기념으로 영등포구 소년소녀 가장들과 독거노인에게 장학금과 쌀 140여 포대를 증정했다.
「JDX」로 유명한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지난 1일 여의도 신사옥에 입주했다.
신사옥은 지하 1층~지상 4층까지 2000㎡ 규모이며, 지하 1층 강당을 비롯 1층 165㎡ 규모의 직영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사옥은 외관 디자인 또한 국내에서 사용된 적이 없는 독특한 물결 무늬의 골드컬러 황금빛 물결이 끈임 없이 밀려 오는 부흥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건물 외관을 유명 건축 디자이너에게 일임해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공사 당시부터 여의도 일대에서 입소문을 모으기도 했다.
김한철 사장은 “건물 디자인이 우리 기업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인테리어에 과감히 투자했다. 특히 패션기업은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건물 디자인에도 기업과 브랜드의 철학이 반영돼야 한다. 여의도에는 유동인구가 많고, 벚꽃축제 때는 하루 100만명 이상 움직이기 때문에 광고 효과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영점도 눈길을 모았다. 이 점포에는 기존 베이직 상품인 「JDX」를 비롯 「JDX플러스」 「JDX 쉬크」 등 3개 상품군을 구별하는 등 본격적인 라인 확장을 시작했다.
「JDX 플러스」는 기능성을 드높인 상품이고, 「JDX 쉬크」는 블랙&화이트를 강조한 패션 상품군이며,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또한 골프화와 모자, 장갑, 볼, 장갑 등 골프 관련 액세서리를 크게 보왔으며, 별도 인테리어를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김 사장은 “향후 신규 점포는 본사 직영점 인테리어 매뉴얼로 오픈하며 인테리어와 VMD 측면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광고 마케팅은 기존 브랜드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방법으로 전개해 이슈를 집중시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JDX 골프」 전속 모델인 오윤아, 이상우 씨와 「JDX」가 후원하고 있는 KLPGA 이선화 선수도 참석했다. 또 사회 공익 행사로 꾸준히 진행되어 온 쌀 증정 행사를 진행해 이날 하루에만 140포대를 기증받아 영등포구 소년 소녀 가장, 독거노인들에게 기증하기도 했다.
현재 140개 매장을 운영 중인 「JDX 골프」는 올해 매출 목표인 8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10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