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주의 미래 청사진 밝혀

한국패션협회 2010-12-15 09:29 조회수 아이콘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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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명문 예술학교 꿈꾼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주의 미래 청사진 밝혀



‘스타의 싹’이 자라는 곳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차별화된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지난 2일 최란 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5년 세계 최고 수준의 실용주의 도심형 명문 예술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합심단결,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총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란 부학장은 “철저한 학사관리, 학급별 책임지도 교수제, 전공심화 후 학습 시스템 운영, 해외 연수 및 유학 지원, 인성 교육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며 “특히 패션예술학부의 경우 현장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통합 학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패션예술학부는 크게 패션 디자인 전공(손세란 교수), 패션 스타일리스트 전공(최선임 교수), 패션마케팅 전공(나운규 교수), 패션 구쯔 디자인 전공(최선임 교수) 등 4가지 전공으로 나누어진다. 이중 패션 구쯔 디자인 전공은 서울종합예술학교에만 있는 자랑거리다. 가방·슈즈·액세서리·텍스타일 등 토털 패션의 완성을 위한 모든 아이템을 디자인하고 상품화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교육한다.

또 패션 디자인 전공은 급변하는 패션사업에 부응하는 창의력과 자유로운 표현 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만의 특화된 여성복·남성복 제작 및 디자인 실습을 중심으로 산·학 협력이 주축이 된 현장 실무와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패션 스타일리스트 전공의 경우 방송·연예·광고·매거진·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과 과정을 지원한다. 이밖에 패션 마케팅 전공은 광고 기획에서 캠페인 전략·미디어 홍보까지 제반 이론과 실전을 배우며, 이에 필요한 브랜드 론칭·상품 기획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최란 부학장은 “내년 2월 학생과 스타가 어울려 한마당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제2회 서울문화예술대상’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 예술계의 근간을 마려한 선배들의 뜻을 기리고, 최고의 활동을 펼친 문화 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중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인사이트 2010.12.15(수)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