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신규사업 본격화

한국패션협회 2011-08-29 13:46 조회수 아이콘 2586

바로가기

 

슈페리어 신규사업 본격화

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신규 사업을 본격화하며 성장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이 회사는 지난 가을 홈쇼핑을 주 시장으로 골프웨어 ‘케이제이초이 골프&스포츠’를 런칭한 데 이어 올 가을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윌리엄스버그’를 선보였다.

여기에 조만간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도 런칭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은 슈페리어 전략기획실 이사이자 별도 법인 슈페리어홀딩스(구 와이드홀딩스) 대표인 김대환 전무가 진두지휘 하고 있다.

김 전무는 “슈페리어를 통해 ‘윌리엄스버그’를 런칭해 오프라인 시장 입지를 넓히고, 슈페리어홀딩스를 통해 온라인과 홈쇼핑 등 신 유통 채널을 적극 공략하는 등 유통별 포트폴리오에 따른 성장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버그’는 다음 달 초부터 자사 골프웨어 ‘임페리얼’과 아울렛몰 ‘스타일아울렛’ 30개 매장에 동시 오픈한다.

복합 구성되지만 6~8평을 기본으로 확실한 브랜드 컨셉을 전달할 수 있는 별도 코너로 입점시켜 소비자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사 아울렛몰 ‘스타일아울렛’을 한국형 SPA 유통 형태로 육성해 나간다.

골프, 남성(정장 추가), 아웃도어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복종 군을 확보하고 북 카페 등 편의공간도 갖춘 200~300평 규모의 테마형 매장으로 변신시켜 향후 30개점 1천억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2~3시간 머무를 수 있는 SPA형 유통 모델을 만들어 재고를 파는 공간이 아닌 재고도 파는 공간으로 변신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최대 300평 규모의 매장 오픈을 추진하고, 여성, 아동 등 기존에 없는 복종 군 구성 방향을 적극 모색한다.

오는 11월경 런칭 예정인 프랑스 라이센스 핸드백 브랜드 ‘루이페로’는 홈쇼핑과 온라인몰을 중심 유통으로 철저한 고급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앞서 ‘케이제이초이 골프&스포츠’로 기존 홈쇼핑 브랜드들보다 고가의 고급화 전략을 펼쳐 성공시킨 슈페리어는 ‘루이페로’의 희소성과 특별함을 기반으로 최고 100만 원대 제품까지 갖춘 명품 브랜드로 선보인다.

오는 10월 중에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슈페리어몰’을 오픈한다.

올해 ‘케이제이초이’, ‘프랑코페라로’ 등 개별 브랜드 온라인 몰을 오픈해 테스트를 펼쳐 온 이 회사는 올해 안에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한 시스템을 완전히 갖출 계획이다.

슈페리어는 올해 530개 유통망, 300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