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 고객과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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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대표 황백)의 ‘엠비오’가 브랜드 고급화와 포지셔닝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목표를 세웠다.
‘엠비오’는 올해도 백화점 온라인 상품 구성을 배제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정상과 이월매장간의 경계도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유통 채널별 오프라인 고객들의 소비를 장려해 경쟁사와 구분되는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고객의 소비 심리를 독려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는 한편 가치 중심의 브랜드 전개를 통해 이익률 개선 작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이 같은 전략을 통해 이익률을 높인 ‘엠비오’는 올해도 브랜드 색깔을 내기 위한 작업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고객과의 소통을 화두로 던진 ‘엠비오’는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홍보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시즌 단위로 진행되는 ‘투나잇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도 다양한 제품의 활용 팁을 제안하고,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부 기획실은 올해 한상혁 CD가 컬렉션과 백화점 정상 상품을 총괄한다.
컬렉션과 정상 유통의 상품기획을 양 팀 체제로 운영하는 가운데 기획실장 겸 CD인 한 실장이 기획을 총괄하는 만큼 올해 상품의 감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엠비오’는 올해 전년 대비 15% 신장한 5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