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중국사업 본격재개

한국패션협회 2011-08-30 09:36 조회수 아이콘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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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중국사업 본격재개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이 전개하는 여성영캐주얼 ‘숲’이 중국 사업을 본격 재개한다.

동광은 중국 생산 법인 내 현지 유통을 전개할 조직을 구성하고 중국 진출을 추진해 왔으며, 그 첫 결과로 오는 9월부터 매장을 오픈한다.

오는 9월 1일 항주 은태백화점을 시작으로 15일 진화시 제일백화점에 입점하며, 그 밖에 5개 백화점의 입점이 확정됐다.

입점이 확정된 7개 백화점은 모두 중국 10대 백화점에 속하는 상위 그룹이다.

‘숲’은 내년 상반기 중국 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10개의 직영점을 오픈해 기반을 닦는다는 계획이다.

현지 영업을 담당하는 김철수 팀장은 “중국 정부의 5개년 내수 경제 활성화 정책을 감안할 때 적어도 그 안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며 “상품 공급망의 현지화와 인지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이후에는 각 지역별 대리상을 모집해, 볼륨화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 팀장은 “볼륨이 일정 수준 이상 되면,현지 기획 및 공급 시스템을 갖추어 나갈 것”이라며 “20~30%의 인기 아이템을 한국에서와 같이 신속하게 리오더 할 수 있는 능력이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