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바이질스튜어트 볼륨화 가속

한국패션협회 2011-01-10 09:53 조회수 아이콘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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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바이질스튜어트 볼륨화 가속

LG패션(대표 구본걸)이 런칭 4년 차를 맞은 영캐릭터 ‘질바이질스튜어트’의 볼륨화 전략을 가동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질바이질스튜어트’가 백화점 영업을 통해 연매출 300억원을 넘어섬에 따라 상당 수준의 인지도와 고정수요를 확보했다고 판단, 유통망 다각화에 나선다.

먼저 기존 백화점 매장은 모 브랜드인 ‘질스튜어트’와 선호도를 이어갈 수 있는 입지에 초점을 맞춰 규모 확대와 함께 컨디션을 개선하고 가두상권에도 본격 진출한다.

가두점은 직영점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30평 이상 규모로 해 올해 약 10개점을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서울 명동에 첫 가두 단독점을 오픈했다.

명동점은 ‘질바이질스튜어트’ 특유의 걸리쉬 컨셉을 살린 의류와 함께 액세서리까지 풀 라인을 구성했다.

봄 시즌부터는 유통 볼륨화를 뒷받침 해 줄 캐주얼 상품군도 보강할 예정이다.

신규 캐주얼 라인은 보다 웨어러블한 디자인에 기존 상품 대비 20~30% 가량 낮은 가격대로 선보인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올해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 뉴스 2011.1.1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