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매출 신호등 시스템 도입
인디에프(대표 김웅기)가 올해 초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현장경영, 코스트혁신이라는 3가지 전략 아래 매출 신호등 시스템을 도입했다.
인디에프 1층 로비에 대형 TV를 설치하고 일별로 브랜드 목표 매출 달성 현황과 월 누계 현황을 그래프로 표시해 매일 아침 전 직원이 목표가 달성돼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각자의 PC에도 신호등 시스템을 설치, 매일의 목표 달성현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주이익을 보호하고 직원 동기를 부여하고자 경영성과급 제도를 도입해 매달 목표 초과 달성 부서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시상하고 목표 달성 시 이익의 10%를 나누는 성과펀드를 조성하는 등 금년도 목표달성 후 전사에 보너스를 약속하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인디에프는 2011년 총매출 목표를 4,035억원으로 잡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20% 이상 신장한 것. 인디에프는 현재 목표율 대비 112%의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시스템 도입은 코오롱 출신의 제환석 사장이 취임하면서 코오롱에서 소귀의 성과를 얻었던 시스템을 인디에프에 적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패션채널 2011.1.27(목)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