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브랜드, 스파이시칼라 론칭

한국패션협회 2011-01-31 10:33 조회수 아이콘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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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브랜드 '스파이시칼라' 론칭

체험형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브랜드 「스파이시칼라(SPICYCOLOR)」가 2월 말 국내 론칭한다. 미국 유명 패션 정보사 ‘패션스눕스’와 국내 최고의 패션 컨설팅 회사 ‘인터패션플래닝’이 합작하여 선보이는 브랜드다.

‘Fashion Playground’라는 콘셉의 패션 놀이터를 표방하는 「스파이시칼라」는 팝 컬처에서 영감 받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상품과 재미있는 마케팅 전략이 키워드다. 타깃 소비자층은 쇼핑을 놀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체험하려는 20대 초 중반 젊은층을 겨냥한다. 2월 22일 명동에만 매장 2개를 오픈하고 온라인과 모바일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상품군은 데이웨어 및 나이트웨어와 리조트 웨어, 스포츠 캐주얼 웨어 세 가지로 나누어 구성된다. 의류와 액세서리뿐 아니라 디자인 관련 서적, 음료, 뷰티제품 등 기존 의류 매장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제품을 전개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유통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패션업계 최초로 시그니처 음악과 향기를 만들어 청각과 후각까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요소로 활용한 점이 신선하다. 또 유럽 전통 수제사탕 ‘파파버블’과의 협업을 통해 시그니처 캔디를 개발, 미각으로 「스파이시칼라」를 느낄 수 있게 한 점도 돋보인다.

패션•리빙 소품을 뽑을 수 있는 자판기도 설치해 재미를 더했다. 매장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스파이시칼라 코인’을 넣으면 우산, 에코백, 텀블러 등을 고를 수 있다. 자판기 외관과 자판기 속 아이템들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이 에스더와 팝 아티스트 겸 그래픽 디자이너 제프 와이가 작업에 동참했다.

자체 제작과 소싱 뿐 아니라 「인스탄톨로지」「본호앤파트너」「슈즈바이런칭엠」 등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인디디자이너들과의 콜래보레이션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여기에 뉴욕 스트릿 감성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미쉬카」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볼컴」 등도 편집숍 형태로 입점시켜 판매할 계획이다.

패션인사이트 2011.1.31(월)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