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점당 월 평균 1억 돌파

한국패션협회 2011-02-01 09:59 조회수 아이콘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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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점당 월 평균 1억 돌파
작년 매출 1720억… 올해 2000억 낙관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효율 높은 브랜드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뉴발란스는 150개 매장에서 매출 1720억 원을 달성했다. 2009년 650억 원보다 1000억 원 가량을 추가 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점당 월평균 매출이 4500만원 선에서 지난해에는 1억 원을 넘겨 단박에 효율 높은 패션 브랜드로 선두자리에 올라 섰다.

올해는 유통망 30개를 추가 오픈해 총 180개를 운영할 방침이다. 신규 30개는 정상 매장 20개와  상설 매장 10개로 구성된다.

여기에 올해 매출 목표는 2000억 원이다. 올해도 점당 월 평균 매출은 1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돼 효율 높은 브랜드 자리를 더욱 굳힐 전망이다.

스포츠BU 이진호 상권팀장은 “올해 롯데와 신세계의 아웃렛 신규점, 8월에 오픈하는 현대 대구점 등 일부 백화점 유통망과 로드숍인 상설매장과 정상매장 등을 합해 총 30여 개의 유통망을 추가할 계획이다”며 “신규 오픈 로드숍의 경우 인구 20만 이상이면서 10~ 20대가 주 고객인 상권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백화점을 포함해 조건에 맞는 매장 15개가 이미 확보돼 3월까지 모두 오픈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장기적으로 뉴발란스는 매장간 거리 확보 등, 기존 상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최대 유통망 수는 200개가 넘지 않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뉴발란스는 의류와 용품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전체적인 균형을 찾고 있어 종합 스포츠 브랜드로써 위치를 더욱 높여 나갈 전망이다.

패션인사이트 2011.2.1(화)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