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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어 올 1월에도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이달 들어서도 10일 현재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세계 경기점과 롯데 본점은 지난 1월 3억원대를 달성했으며, 30여개 매장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따라 100여개 매장에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도 900억에서 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같은 매출 호조에는 코트 영향이 컸다.
싱글타입의 기본코트를 비롯해 고급스러우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한 피코트 등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지난 3개월간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한 것.
최근에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수트 수요도 활발한 편이다.
마케팅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블로그(blog.naver.com/olivernziani)도 매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블로그는 ‘지오지아’의 캐릭터 지아니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컨텐츠를 제공,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달에는 1일 방문자가 수가 6만명이 넘어서기도 했다.
이 회사 이재균 사업부장은 “매출을 높이기 위한 영업 전략 외에도 브랜딩의 기본이 되는 다양한 마케팅 툴을 구사해 꾸준히 성장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2.15(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