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주얼 컬처콜 출발 좋다

한국패션협회 2011-02-17 09:37 조회수 아이콘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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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주얼 컬처콜 출발 좋다
롯데百 12곳 포함 론칭 첫 시즌 30개점 확정 

여성 캐주얼 「컬처콜」의 출발이 순조롭다.

「지센」을 전개 중인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올 봄 새롭게 출시한 「컬처콜」은 명동, 잠실, 영등포, 노원, 강남, 분당, 부산, 센텀 등 롯데백화점 12개점 입점이 확정됐다. 또 주요 노면상권 내 5개점은 확정하는 등 17개 점포를 확보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백화점 3곳, 대리점 10곳을 추가 확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30개점으로 론칭 첫 시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임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분명하고 이미지 대비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비교적 빨리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기간에 「지센」을 성장시킨 기업의 저력이나 경영자의 추진력도 플러스로 작용했다”고 언급했다.

「컬처콜」은 ‘인디 비주얼 컨템포러리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다.
첫 시즌인 올해는 빈티지 페미닌(Vintage Feminine)을 부각시켰으며, 1950년대 클래식을 모던하게 해석해 보다 밝고 화려한 컬러로 경쾌함을 연출했다. 일부 자체 개발한 패턴에서는 펀(fun)한 요소도 믹스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가격에서는 「자라」 「코데즈컴바인」 등과 경쟁할 수 있으며, 스타일에서는 「이자벨마랑」 「바네사부르노」 「쥬카(zucca)」 등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견줄 수 있다고 한다.

컬처콜은 광고 모델로 아기네스 딘을 기용하는 등 초반부터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패션인사이트  2011.2.17(목)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