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 메가화 발진

한국패션협회 2011-02-18 10:02 조회수 아이콘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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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도바시니 메가화 발진
- 라인 확장 스포닌 전개 예의주시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여성복 ‘아날도바시니’가 상품력 강화에 주력한다. 지난해부터 할인점 중심에서 가두 위주 유통으로 전환, 빠르게 볼륨화하고 있는 ‘아날도바시니’는 라인 다각화를 통해 브랜드 메가화에 나섰다.


올 S/S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라인 ‘스포닌’은 스포츠(Sports)와 페미닌(Feminine)의 합성어로 스포티하지만 ‘아날도바시니’만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평상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하게 즐겨 입을 수 있는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베스트·팬츠·티셔츠 구성으로 전체 상품의 10% 비중으로 추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 블루 컬러의 별도 텍을 부착하고 합리적 가격을 제안해 상품 출시와 함께 마케팅도 펼친다.


‘아날도바시니’는 이외에도 상품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층 젊고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춘화 상무는 “뉴 라인 신설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경쟁력을 배가할 것”이라며 “똑똑한 소비자들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디자인과 상품력으로 신선한 제안과 소구력 있는 상품을 제시해 희소가치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날도바시니‘는 올해 260개까지 유통을 볼륨화하고 매출 800억 원 달성에 나선다.


한국섬유신문 2011.2.18(금)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