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자율출근제 도입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자율출근제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업무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근무 환경을 보다 개선하기 위해 규정 근무시간 8시간에 식사시간 1시간을 포함해 총 9시간의 근무시간만 채우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출근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자율출근제는 출퇴근 시간을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고 개인 사정과 시간 계획에 따라 스스로 근무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또 특별한 회의나 업무 스케줄이 없을 경우 별도의 보고 없이 출근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출근 카드의 체크를 통해 근무 시간만 지키면 된다.
전자재료, 화학, 패션 등 3개 부문 중 패션 부문 먼저 자율출근제를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자율출근제 적용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일부 디자인실, 기획팀, 지원부서 등에서 먼저 예행연습을 진행했으며, 업무에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어패럴뉴스 2011.2.23(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