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맴버스, 정통 브리티쉬 룩 강조

한국패션협회 2011-03-11 09:27 조회수 아이콘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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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맴버스, 정통 브리티쉬 룩 강조

캠브리지코오롱(대표 백덕현)의 신사복 ‘캠브리지멤버스’가 정통 브리티시 컨셉을 더욱 강화한다.

‘캠브리지멤버스’는 지난해 오렌지 라인과 비스포크 라인을 통해 브리티시 룩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더 브리티쉬 수트’를 비롯한 새로운 아이템을 통해 영국적 무드를 제시한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더 브리티시 수트’는 디테일한 패턴 변화를 통해 편안하고 정통성 있는 스타일이 특징으로, 재킷의 무게중심을 어깨에서 옆 목으로 이동해 착장감을 대폭 개선했다.

또 칼라와 라펠은 이음선 위치를 아래쪽으로 이동하고 라펠 각도를 바꿔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앞판 다트의 경우 일자에서 다이아몬드 방식을 적용해 입체화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스타일 수는 20개로 향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 브리티시 트렌치코트, 플라이 재킷, 헨리로얄 레가타 등 시그니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중 브리티시 트렌치코트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착용했던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게 재해석한 스타일로 구현했다.

플라이 재킷은 낚시를 할 때 입었던 복장으로 기능성과 다목적 용도를 갖추었으며, 후크와 버클, 다용도 포켓까지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제안한다.

헨리로얄 레가타는 영국 템즈강에서 열리는 조정경기로 이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캐주얼 제품을 선보인다.

이 회사 최경복 실장은 “정통 브리티시를 강조하기 위해 비스포크를 비롯한 맞춤 라인 셰빌로우 W1, 티모시 에베레스트의 블루라벨 등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제품을 구성, 폭 넓은 타겟 층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11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