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베이비' 핫 썸머 비중확대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전개하는 유아복 ‘디어베이비’가 올해 무더위를 대비한 핫 썸머 제품 비중을 확대한다.
‘디어베이비’는 최근 간절기가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는 것에 대비해 지난해 10~15%를 차지했던 민소매와 핫팬츠 등으로 구성된 핫 썸머 제품을 올해 30%까지 확대한다.
또 에어컨 가동 등 낮은 실내 온도에 대비한 여름용 긴팔 집업류 등도 함께 준비했다.
이와 함께 전 제품의 20~30%를 차지하는 오가닉 코튼과 기능성 원단의 디자인을 보강해 제품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 회사 김문범 팀장은 “작년보다 빨리 무더위가 찾아올 것을 대비해 여름상품 입고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을 쓰는 한편 리오더 비중을 확대해 적중률 높은 제품의 빠른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어베이비’는 연말까지 타 지역에 비해 부진한 경상북도와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5개점을 추가 오픈, 지난해보다 10% 신장한 33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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