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주니어, 매장 리뉴얼로 매출 업
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의 ‘이랜드주니어’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노후 매장 리뉴얼 공사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 회사는 지난해 40개 매장의 리뉴얼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추가로 50개 매장을 리뉴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월 현재 8개 매장의 리뉴얼 공사를 마쳤다.
김욱 ‘이랜드주니어’ 브랜드장은 “매장 리뉴얼은 격자장 등을 집어넣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매출 신장에 큰 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3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이랜드주니어’는 리뉴얼 매장의 경우 신장률이 50%에 달했다.
이번 시즌 상품은 데님 비중을 강화했으며, 워싱과 트렌디 상품을 비롯해 민소매, 핫팬츠 등 핫 썸머 상품을 늘렸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전체 상품의 10% 정도를 차지했던 하버드 라인을 20%로 늘릴 계획이다.
하버드 라인은 하버드 대학의 상징인 부엉이 하울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티셔츠와 프린트 맨투맨 등 남녀 15~20 스타일로 구성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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