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남성, 블랙란제리 선호 |
남성은 블랙에 이어 화이트&아이보리(24%), 레드(15%), 핑크(14%) 등을 선호하는 색상으로 꼽았으며, 여성은 블랙(27%), 핑크(23%), 레드(10%), 기타(2%) 순이었다. 「에블린」 관계자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20대 남녀 350명(남자 150명 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라면서 남성은 시각적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컬러를 좋아하는 반면, 여성은 어느 컬러의 겉옷과도 쉽게 매치할 수 있고 몸매를 아름답게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화이트 컬러를 선호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말했다.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속옷 스타일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해서는 남성의 60%가 넘는 91명이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디자인’이라 답해 색상과 마찬가지로 섹시한 제품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성은 가장 받고 싶은 속옷 디자인으로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제품(48%)’을 선택해 남녀간 시각 차를 증명했다. 이 밖에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속옷 종류를 묻는 설문에서는 남성 응답자의 66%(99명)가 브래지어와 팬티 기본 세트에 가터벨트, 비스티에 등 섹시 아이템을 추가로 선물해 주고 싶다고 답했다. 여성의 경우 남자친구에게 선물받고 싶은 속옷 아이템으로 ‘브라&팬티&슬립 세트’가 전체 응답의 44%(88명)를 차지했다. 그 밖에 브라&팬티&섹시아이템(42%), 브라&팬티(10%), 슬립(3%) 등의 순으로 답해 평소 자신이 선뜻 구매하지 못했던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양진호 「에블린」 마케팅 팀장은 “지난 화이트데이 시즌(3월 1일~3월 20일 기준)에 에블린 속옷 판매량을 조사해보니 블랙 컬러의 판매량이 평소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실제 섹시한 컬러를 좋아하는 남성들의 심리 상태가 반영된 결과라 분석된다”며 “속옷 선물을 할 때 상대방이 선호하는 디자인, 컬러 등을 이해하고 제품을 준비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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