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주니어 편집샵 틴존 29개점 구축
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전개하는 주니어 편집샵 ‘틴존(TEEN ZONE)’이 29개점을 구축했다.
지난 4월 강서점에 ‘틴존’을 처음 선보인 이 회사는 8월 초 22개점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달까지 7개점을 더 추가, 연내 목표한 오픈을 완료했다.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한 29개점을 통해 1년 동안 이전보다 강화된 테스트 전개에 들어가 위험 요소를 파악,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내후년부터 자사 보유점포 중 ‘틴존’ 입점이 적합한 상권에 위치한 점포(구 홈에버 포함)는 모두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매장 내에는 하반기 데님 브랜드를 1개 더 추가하면서 ‘스맥스’, ‘피쿠몽’, ‘피턴진’ 등 총 4개 브랜드가 영업하고 있다.
특히 각 점포 특성에 맞게 적정 브랜드를 구성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슈즈, 가방 등 잡화류도 새롭게 구성했으며, 매장 내 집기도 일자형 외에 라운드 등 새로운 스타일로 개선하는 등 업그레이드 작업을 꾸준히 하는 한편 전담 판매사원 교육 강화로 역량을 높이고 있다.
매장도 당초 12~15평 규모에서 아이템이 늘면서 하반기 들어 일부 매장의 경우 20평대로 확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금은 벤치마킹 사례가 없다보니 직접 여러 가지를 시도하며 매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내년 춘하 시즌부터 완벽한 매장 컨셉이 갖춰질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업체 뿐 아니라 직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11.8(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