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임, 알리바바에 ‘한국 브랜드관’ 오픈 에이다임(대표 김해련)이 패션 전문 인터넷 쇼핑몰 ‘패션플러스(www.fashionplus.co.kr)’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논노, 더베이직하우스, 톰보이 등의 기획 총괄 업무를 담당해 온 한성호씨를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와 맺은 전략적 제휴 체결 이후, 오는 9월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 거래채널인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관’ 오픈을 앞두고 브랜딩 전략을 가동하기 위한 것이다.
에이다임은 지난 5월 알리바바와 한국 고급 패션브랜드 제품의 중국내 도매거래 운영에 관한 MOU를 맺은 바 있다.
한성호 본부장은 “많은 국내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현지 세팅, 자금 회수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며 “중국뿐 아니라 국내 브랜드들의 글로벌 마켓 진출에 있어 신뢰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까지 고려한 브릿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패션플러스는 현재 국내외 1,500여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1,400여 평의 자체 물류센터와 콜센터,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