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아동복 '모크' 인수
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가 아동복 ‘모크’를 인수했다.
이랜드월드는 최근 ‘모크’의 상표권과 재고상품을 인수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브랜드 전개에 관한 세부사항은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백화점 25개 매장과 상설과 정상 매장을 합해 총 8개 대리점을 가지고 있는 ‘모크’는 백화점 매장은 점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다음 달 백화점 정기세일까지 영업할 예정이다.
백화점 매입부 관계자는 “‘모크’ 퇴점 이후 입점 될 브랜드에 관해 현재 협의 중에 있으며 이달 말까지 이를 결정할 것”이라며 “매장 위치가 유아와 아동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점별로 유아 또는 아동복 브랜드가 입점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모크’는 지난 2000년 런칭된 토틀러 브랜드로 2~8세를 메인 타겟으로 하고 있다.
한편 올 추동 시즌 ‘모다까리나’ 중단에 이어 ‘모크’ 마저 백화점에서 철수함에 따라 유아동 PC 변화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9월 22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