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남성복컴퍼니 조직변경

한국패션협회 2011-09-29 09:21 조회수 아이콘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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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남성복컴퍼니 조직변경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남성복컴퍼니의 조직을 일부 변경하고 사업부장급 인력 선임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보직을 이동했다.

남성복컴퍼니는 지난 시즌까지 갤럭시사업부, 로가디스사업부, 프리스티지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이번 시즌부터 다시 1사업부, 2사업부, 3사업부로 나누고 브랜드의 소속을 조정했다.

1사업부에 신사복 ‘갤럭시’와 ‘갤럭시라이프스타일’에 하이엔드 수입 편집샵 ‘란스미어’가 추가됐다.

1사업부장은 백정흠 사업부장이 그대로 맡게 되며, 공석인 ‘란스미어’의 BM도 겸임한다.

‘갤럭시’와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을 담당하던 이은미 CD는 ‘란스미어’까지 관여하게 됐다.

‘갤럭시’는 서인각 부장이,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안승현 차장이 담당한다.

2사업부는 백화점 중심의 ‘로가디스컬렉션’과 가두점 중심의 ‘로가디스스트리트’로 이뤄지며 김지영 사업부장이 그대로 담당하는 가운데 ‘로가디스컬렉션’은 최훈 부장이, ‘로가디스스트리트’는 임영찬 부장이 맡고 있다.

3사업부는 지난해 신사복 ‘지방시’가 중단되면서 ‘빨질레리’만 남아있던 것을 보완하기 위해 캐릭터캐주얼 ‘엠비오’를 새롭게 배속시켰다.

3사업부장은 패션부문 영업전략담당을 맡고 있던 황진선 상무가 선임됐다.

황 상무는 한국P&G 출신으로 지난 2009년 제일모직에 영입돼 영업전략 담당으로 일해 오다 남성복컴퍼니로 합류했다. 

‘빨질레리’는 전병원 부장이, ‘엠비오’는 이재민 부장이 그대로 맡는다.

3사업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엠비오’의 한상혁 CD가 맡게 되면서 ‘엠비오’와 ‘빨질레리’ 2개 브랜드의 디렉팅을 모두 담당하게 됐다. 
 

 

 

어패럴뉴스  2011년 9월 29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