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 재킷 대박 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아날도바시니’가 올 여름 시즌 재킷 판매로 대박을 냈다.
‘아날도바시니’는 5월 여름 시즌에 들어가면서 린넨과 스판 소재의 재킷을 출시해 7월 중순까지 총 8천장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판매가 기준 약 8억원 상당의 매출을 재킷만으로 올렸다.
30대 체형을 감안한 중간 길이 기장에, 허리선을 날씬하게 보이는 패턴이 장점으로, 짧은 소매와 긴 소매 등 다양하게 출시한 것이 주효했다.
재킷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원피스와 티셔츠, 팬츠 등도 연계 판매되면서 전반적인 실적 호조를 이뤘다.
5월부터 7월 중순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점당 매출이 약 15% 가량 신장한 것.
데님과 스판, 면 혼방의 정장 스타일 등 팬츠 판매도 활성화되면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핵심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이 회사 이종희 기획이사는 “가두점 주력의 여성복이 실제로는 40대 이상의 어덜트 성향에 치중해 있는 것 같다”며 “실제 30대는 물론 40대 이상이라 하더라도 20대 못지않은 스타일과 트렌드를 선호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기획의 포인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 8. 4(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