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키즈, 중국에서 350억 달성한다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이 올해 중국에서 ‘트윈키즈’로 3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참존어패럴은 지난 2005년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서 지난해 210개 매장에서 250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28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빠른 성장세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사의 인력을 현지인으로 구성, 중국 비즈니스 환경에 맞추도록 한 것. 또한 상품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에는 중국 매장의 실시간 판매, 재고 상황, 상품의 출고입고를 관리할 수 있는 ERP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물류시스템도 각 지역 상황에 맞춰 상품을 입고시킬 수 있도록 현지화시켰다.
그동안 상해, 베이징, 광저우 등 1성급 도시의 백화점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했으나 최근에는 2성급, 3성급 등 내륙 도시가 신흥 상권으로 부상해 그쪽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매장 300개를 확보 35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까지 500개 매장에서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국에 이어 지난 3월에는 홍콩시장에 진출, 현재 티엠티플라자, 원저하우스 2개점에 입점했으며 연말까지 6개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10.8.12(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