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숙녀, 주문제작 실시![]()
LG패션(대표 구본걸)이 기성복 브랜드로는 드물게 소비자 요청에 맞춤 상품을 제공하는 주문 제작서비스를 실시한다.
LG는 이번 가을 시즌부터 여성 토틀 ‘닥스 숙녀’에 ‘메이드 투 오더(Made To Order)’ 서비스를 도입, 트렌치코트와 팬츠 제품에 한해 맞춤 제작을 시작한다.
44~99까지 사이즈 범위를 늘려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매장에 비치된 스와치북을 통해 수십 개의 소재 및 컬러에 대해 고객들의 주문을 받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기존 백화점 매장의 1.5배 규모로 전략 오픈한 ‘닥스 숙녀’ 메가샵에서 시범 운영된다.
고객들이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고, 테마별로 TPO에 맞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일반 매장보다 15% 가량 액세서리 라인을 확대해 토틀 코디네이션 연출을 지원토록 했다.
LG는 고객 반응에 따라 단계적으로 맞춤 서비스를 전 품목, 전 매장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닥스 숙녀’ 황일성 BPU장은 “기성복 브랜드이지만 사이즈나 컬러 등 고객들의 세세한 요구까지도 반영, 모든 고객들이 100%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토록 하기 위해 매장 내 고객의견 수렴제도 도입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 8 .16 (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