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패션사업 조직 개편 단행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최근 캐주얼사업부를 없애고 마케팅 부문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연초 패션사업을 1, 2부문으로 이원화한데 따른 후속 조처로 지금까지 1, 2부문에서 통합 운영됐던 일부 조직 및 역할을 나누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따라서 2부문에 마케팅팀과 비주얼팀이, 해외상품 2사업부의 영업팀이 신설됐고 1부문 빈폴컴퍼니 디자인담당 산하에 빈폴유플렛 조직이 생겨났다. 그러나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인사는 없으며 신설된 조직 인사는 아직 미정인 상태.
이와 함께 캐주얼사업부를 없애고 ‘후부’와 ‘세븐진포올맨카인드’, 아웃도어팀 등 기존 캐주얼사업부 소속 브랜드를 1부문장 직속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1부문은 남성복컴퍼니와 빈폴컴퍼니 2개 컴퍼니와 마케팅담당, 비주얼 담당, ‘후부’, ‘세븐진포올맨카인드’, 아웃도어팀 등으로 구성되며 2부문은 레이디스 사업부와 해외 상품 1, 2사업부 니나리찌 사업부, 나인웨스트 사업부는 그대로 유지되고 마케팅팀과 비주얼팀이 추가됐다.
패션채널 2010. 8. 17(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