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숙녀, 대형샵 확대
LG패션(대표 구본걸)이 ‘닥스 숙녀’의 대형 매장을 본격 확장한다.
LG는 지난해부터 ‘닥스 숙녀’의 매장 대형화에 나서 신세계 본점과 인천점, 현대 일산점 등 백화점 거점 매장부터 약 30평 이상 규모로 리뉴얼해 왔다.
이 같은 작업을 통해 기존 매장의 경우 매 달 전년 대비 30%가 넘는 매출 증대 효과를 보게 됨에 따라 올해는 대형 매장을 큰 폭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특화 라인 구성 등 상품구성도 더욱 탄탄해 진다.
대형 매장에서는 별도의 영 라인과 맞춤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구성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아 왔으며, 올해 역시 액세서리 상품 군과의 풀 코디네이션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해 저변을 확대키로 했다.
그 중 30~40대 여성을 위한 영 테이스트 상품 군은 연간 50~60개 스타일, 기존보다 약 10% 가량 높은 가격대로 판매된다.
LG패션은 올해 ‘닥스 숙녀’의 전체 백화점 매장의 10%를 대형 매장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앞으로 5년 내에 이를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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