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진윤, 패션계 대부 Jean Paul Gautier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
2010년 10월 20일, 바르셀로나 까딸루냐 국립박물관 (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
에서 열린 제3회 망고패션어워즈에서 디자이너 이진윤이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바르셀로나로 갔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인 장 폴 고띠에와 머리를 맡대고 10명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평가한 디자이너 이진윤은 이렇게 세계적인 패션계의 대부인 장 폴 고띠에와 같은 자리에서 심사를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영광이라고 하였으며 고띠에는 현재 파리에서 오뜨쿠띄르 컬렉션을 매시즌 선보이고 있는 디자이너 이진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 한국디자이너들 6팀이 예선에 통과하였으나 아쉽게도 10명의 파이널리스트에는 들어 가지 못했다. 300,000유로라는 큰 상금이 주어지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대회인만큼 한국의 디자이너들도 끊임없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이진윤은 말한다.
이진윤은 수상이후 망고와의 대대적인 콜레보레이션 계약을 맺고 동양과 유럽의 스타일을 믹스한 12점의 아이템이 전세계 망고매장에서 판매가 되어 거대 SPA브랜드와 한국디자이너의 협약이라는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