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 리뉴얼 효과 컸다
인디에프(대표 제환석)가 전개하는 여성복 ‘조이너스’가 리뉴얼 효과를 거두면서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 1월부터 3월까지 점당 매출이 16% 가량 신장했으며, 그 중에서도 리뉴얼 점포가 38%, 신규 개설 점포가 30% 가량 신장해 리뉴얼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부터 BI, SI 등을 전면 교체하고 대대적인 리뉴얼에 들어간 ‘조이너스’는 3월 말 기준 30개 점포의 리뉴얼을 완료했으며, 16개 신규 점포를 개설했다.
현재 운영중인 매장은 총 174개점이다.
이에 따라 봄 시즌 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10% 증량한데 이어 리뉴얼한 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4월 이후 여름 상품은 20%를 늘려 적극적인 영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매장 리뉴얼이 상당 부분 진척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동 시즌에는 더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는 방침 아래 작년 추동 시즌에 비해 20% 가량 늘어난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매출 목표로 당초보다 10% 가량을 추가 상향 조정해 95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회사 송봉래 사업부장은 “매장 리뉴얼에 이어 상품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젊은 고객층을 흡수하고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마케팅 플레이도 여름 시즌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역 가두점이 많은 점을 감안해 지역 민방 채널을 통한 CF 방영과 드라마 제작 지원도 시작한다.
이와 함께 30개 우량 매장을 선별해 연간 10억 클럽으로 육성하기 위한 별도 관리도 시작한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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