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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Fa CEO 조찬포럼 “글로벌 브랜드를 창출하기에 앞서 우리의 것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 4월 14일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한국패션협회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공동주최로 ‘Tex+Fa CEO 조찬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김동수 부회장, 인디에프 제환석 사장 등 각 패션섬유업계 기업경영인 150명이 참석하였다. 그간 한국패션협회에서는 한국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회원사간의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차동엽 신부 등 패션계 및 산업계에서 명망이 높은 인사를 초청하여 경영조찬세미나를 개최하여 왔다. 아울러 올해 2월부터 패션업계에 더 많은 정보 전달의 기회를 제공하고 패션업계와 섬유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교류의 장으로 활용코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조찬세미나와 전략적으로 제휴하여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를 창출하기에 앞서 우리의 것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며 이어서, ‘항상 미래를 예측하고 창의적인 시각을 가져야 하는 패션섬유 기업경영인들에게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이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여 기업의 발전과 역사의식은 무관하지 않음을 시사하였다. ‘한국역사 재조명을 통한 국가브랜드 창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의 강연자,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허성도 교수는 한국역사를 사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와 각도에서 돌아보고 이를 현 우리 기업성장에 어떻게 접목시켜야 할지 짚어보았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우수한 유물과 문화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므로 이를 잘 개발하여 한국의 기업과 브랜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끌어 올리는데 잘 활용해야 한다.’며 역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차기 행사는 5월 19일 예정으로 롯데유통전략연구소 백인수 소장이 ‘국내 유통기업의 중장기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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