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망고나무 자선콘서트, 17일 개최
사단법인 희망고(대표 이광희)가 오는 17일 남산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희망의 망고나무,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프리카 달로의 여행’을 테마로 해 ‘나눔’에 동참하는 음악, 패션, 4D영상, 무용 예술가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과 필하모니아 코리아, 이화여대 성악과 신지화 교수, 세계적인 콘트라베이스트 성민제,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마임 연기자 김종학, 현대무용가 안신희 교수, 패션 디자이너 이광희 등이 참여해 새로운 장르의 갈라 콘서트를 구성한다.
희망고는 중견 여성복 디자이너 이광희씨를 비롯해 영부인 김윤옥 여사, 이어령 전문화부장관, 나경원 의원 등을 주축으로 해 아프리카 수단 지역 기아, 빈곤문제의 영속적 해결을 목적으로 현지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사업을 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산하 단체다.
지난해 3월 톤즈(Tonj) 지역에 망고 묘목 100그루를 시작으로, 올 7월에는 1만5천 그루의 망고 나무 묘목을 기부했고, 이번 자선행사를 통해 내년에 3만 그루의 묘목을 심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어패럴 뉴스 2010.11.16(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