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PAT와 엘르골프를 전개하는 평안L&C(대표 김형섭)에서 전개하는 이 브랜드는 2005년 런칭해 올해 매출 1200억원 대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8월 12일에는 유통망 다각화 차원에서 문막 휴게소에 매장을 열었다.
이 곳에는 2009년에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도 함께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 일본 브랜드는 특히 캠핑 및 용품 분야에 강한 브랜드로 향후 평안L&C의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로 단독 전개할 계획이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막 휴게소점은 런칭 3개월 만인 현재 월 매출 1억원 대까지 올라와 향후 매출 상승이 더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인사이트 2010.11.18(목)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