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올 매출 목표 8200억

한국패션협회 2011-01-17 09:25 조회수 아이콘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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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올 매출 목표 8200억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올해 전사적으로 8천억원이 넘는 매출 목표를 책정했다.

이 회사는 여성복 ‘여성크로커다일’과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샤트렌’ ‘CMT' 등을 비롯해 남성복 ‘아날도바시니’, 여성 아웃도어 ‘와일드로즈’ 등 총 7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중 ‘여성크로커다일’이 올해 500개 매장, 4천억원, ‘올리비아하슬러’가 1200억원, ‘샤트렌’이 1500억원 등의 매출 목표를 책정했다.

외형이 어느 정도 형성된 이들 브랜드의 경우 수익과 매출 신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라젤로’와 ‘아날도바시니’, ‘와일드로즈’, ‘CMT’ 등 신생 브랜드 군은 올해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높은 외형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형마트 내 패스트 패션을 지향하는 ‘CMT’는 유통망을 100개에서 150개로 늘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라젤로’와 ‘아날도바시니’는 각각 450억원, ‘와일드로즈’는 180억원을 책정했으며, 매장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증설하는 등 확장 전략을 펼친다.

이를 위해 최근 이들 브랜드의 조직을 보강했으며, 그룹 차원에서 마케팅 활동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어패럴 뉴스 2011.1.17(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