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대대적 변신 모색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의 ‘헤드’가 내년에 대대적인 변신을 모색한다.
이 회사는 올 초 ‘헤드’의 컨셉을 로드웨어로 정하고 제품 리뉴얼을 단행한데 이어 앞으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로 탈바꿈 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최근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작업은 작년해 말 영입된 오나미 부사장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 꼴로나가 주도하고 있다.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라인 확장 작업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미 아웃도어 라인을 컨셉샵 매장에 일부 구성해 마켓 테스트를 벌이고 있으며, 추동 시즌 물량을 확대한 뒤 내년부터 별도 브랜드로 런칭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또 키즈, 골프 라인을 런칭,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여성 라인을 강화하면서 탤런트 한효주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신학기 모델에 가수 씨스타를 기용, 로드 투 스쿨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1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