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젊은 20대 공략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이 20대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
‘빈폴’은 이번 시즌 ‘스무살의 꿈을 스타일링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요 고객인 20대와 소통하며 이들이 즐기고 관심 있어 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TV 광고 모델로는 20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ragon)을 기용했다.
아이돌스타를 모델로 기용해 20대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고 그들이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20대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케이블 TV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빈폴’ 매장을 통해 응모한 ‘슈퍼스타 K3’ 지원자 중 100명을 선정하고 각 지역 예선에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게릴라 스토어’를 오픈키로 한 것.
‘슈퍼스타 K3’의 오디션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게릴라 스토어’는 노래나 춤 실력은 뛰어나지만 스타일에는 자신이 없어 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주기 위해 기획됐다.
20대가 선호하는 애시드 컬러(Acid Color)의 피케 셔츠와 여성용 아일릿 라인 등 새로운 제품을 기획해 한층 젊은 느낌도 제안한다.
또 루이뷔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목된 젊은 디자이너 킴 존스(Kim Jones)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 위트 있는 개성이 접목된 제품을 출시해 20대 고객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이들 제품은 발라드, 재즈, 락 등 음악 장르에 맞게 스타일링되어 젊은이들의 거리인 가로수길을 비롯한 주요 백화점과 게릴라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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