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2015년 패션 매출 3조

한국패션협회 2011-10-24 11:01 조회수 아이콘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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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2015년 패션 매출 3조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최근 ‘Vision for 2015’ 보고서를 발표하고 오는 2015년까지 매출 12조 원대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키로 했다.

12조 원은 지난해 매출 5조1130억 원보다 약 7조 원 많은 것으로, 각 사업부문의 절대 매출 신장은 물론 사업 파트별 비중 변화도 계획했다.

지난해 케미컬 44%, 전자재료 28%, 패션 28%였던 사업구조가 2015년에는 전자재료 40%, 케미컬 32%, 패션 25%, 그린 에너지 3%로 바뀐다.

패션부문은 다소 비중이 줄었지만 절대 매출로 보면 더블 신장이 계획되어 있다.

패션부문은 지난해 1조3783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약 1조5천억 원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015년 목표는 약 3조 원대로 잡혀 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신규 사업과 글로벌 시장 공략 및 기업 인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현재 운영 중인 계열사의 통합 운영도 검토 중이다.

가장 크게 확대하는 전자재료 부문은 지난해 1조4100억 원에서 2015년 4조8000억 원으로 3배 이상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케미컬 부문 역시 2015년 지금의 2배 수준인 매출 3조8000억 원을 올리기로 했다.

신 성장동력으로는 환경과 에너지 사업을 정했다.

우선 수처리용 막인 멤브레인을 내년부터 양산하고, 2014년 의료용 멤브레인 시장에 진출해 2015년까지 4천억 원 규모로 육성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10월 2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