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베트남에 니트공장 완료

한국패션협회 2011-04-06 09:18 조회수 아이콘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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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베트남에 니트공장 완료

신원(대표 박성철)이 지난 4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 내 송콩(Soncong)시에 두 번째 니트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신원은 현재 베트남 빈푹성에 70개 라인 규모의 니트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에 완공한 송콩 공장은 최신식 자동화 설비의 80개 봉제 라인을 갖췄으며, 연간 6천만 피스 규모의 니트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총 투자 비용이 2천5백만 달러로, 근로자 6천여 명의 고용 효과도 창출하게 된다.

신원 관계자는 “송콩시는 하노이와 호치민 등에 비해 인건비가 저렴하고 새 산업단지로 개발 중인 지역이어서 저렴한 토지 비용과 세제 혜택 등의 장점이 커 베트남 내 유망 생산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6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