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보네제」 이제 ‘미들백’ 대세 |
| “지난 2~3년 간 빅백이 인기였다면 핸드백 트렌드가 미들백으로 옮겨갔다. 뮤즈백도 미들 사이즈의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백이다”라며 “4개의 라인이 「보르보네제」의 중심을 잡아갈 예정이며 그 중 주력 라인이 바로 뮤즈 라인이다. 그 외 미니백 라인, OP패턴 라인 등이 있다.” 인디에프(대표 제환석)의 이탈리아 브랜드 「보르보네제」를 이끌고 있는 이기호 상무의 말이다. 이상무의 혜안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보르보네제」의 ‘잇백’은 바로 ‘뮤즈백’이다. 지난 2월 출시해 한 달도 안 돼 리오더에 착수할 정도다. 전체 상품 구성비 중 15%를 차지하며 (컬러&소재포함)총 6가지 스타일이고 스타일 당 200개씩 생산을 진행해 4월 중엔 1200개 생산량을 예상하고 있다. 가격대는 소재에 따라 다르고 40만~50만원대다. 셰입 또한 신선하다. 핸드백의 잠금 장치는 셰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다. 과거 불편한 지퍼 형식에서 벗어나 양면을 자석을 붙이는 똑딱이 형식으로 진화했다. 분실의 우려가 있었지만 ‘설마…’라는 걱정 반, 체념 반으로 소비자가 선택했다면 「보르보네제」는 이 우려를 덜어줬다. 덮개 방식으로 셰입에 감성을 입혔다. 잠금 자석이 양면에 붙어 있지만 날개 형식이라 붙인 후 덮어버리기 때문에 걱정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보르보네제」는 현재 신세계 인천점과 현대 본점, 천호점 등이 문을 열었고 롯데 서면점, 강남점 등을 연초에 오픈했으며 하반기에는 20개까지 유통망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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