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내년 1월 강남 이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이 내년 1월 강남역 근처로 사옥을 이전한다.
FnC부문은 코오롱별관의 임대 계약이 내년 2월부로 끝나게 되면서 강남역 근처로 사옥 이전을 계획하던 중 최근 강남역 뉴욕제과 뒤편에 위치한 GT타워 10개 층의 임대 계약을 마쳤다.
이전 시점은 내년 1월로,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사업부가 순차적으로 옮기게 된다.
FnC부문은 현재 과천 코오롱별관 10개 층과 지하 1층에 1천6백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강남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되던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쿠론’사업부와 ‘마크제이콥스’,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벨루티’, ‘지미추’ 등이 속한 PF사업부, 골프용품과 골프클럽을 담당하는 사업부도 함께 이전하게 된다.
어패럴뉴스 2011년 10월 2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