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여성복 '이사베이'런칭
신원(대표 박성철)이 올 추동 시즌 여성복 ‘이사베이 드 파리(ISABEY de PARIS)’를 런칭한다.
‘이사베이 드 파리’는 20대에서 50대까지를 메인 타겟으로 하는 중저가 어덜트 볼륨캐주얼로,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컨셉을 추구한다.
브랜드명 ‘이사베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영원한 젊음을 테마로 걸작을 남긴 19세기 프랑스 왕실의 궁정 화가 Jean-Baptiste ISABEY의 이름에서 착안됐다.
도시적인 감성에 비즈니스 웨어와 스포티브 컨셉을 결합한 캐주얼을 제안할 방침이다.
이 회사 이건상 사업본부장은 “최근 20~30대와 같은 젊은 체형과 감성을 가진 중년층이 늘어남에 따라 그에 따른 여성복 시장이 보다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 신규 브랜드를 런칭키로 했다”며 “풍부한 물량과 마케팅 등 적극적인 매장 지원을 통해 볼륨 브랜드로 성장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4월 말 전국 대리점 점주를 대상으로 런칭 패션쇼 및 간담회를 개최,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시작하며, 가두점을 주력으로 3년 내 매장 250개, 매출 1,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수립했다.
이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과 온라인 판매 등 유통 채널을 다각화한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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