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 '123클랜'과 콜래보 공개

한국패션협회 2011-04-15 08:40 조회수 아이콘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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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 '123클랜'과 콜래보 공개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캐주얼 브랜드 「후부」가 캐나다의 유명 캐릭터 그래픽하우스 123클랜(123KLAN)과 콜래보레이션한 상품을 공개했다. 123클랜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활동하는 사이언(Scien)과 클로어(Klor)가 1992년에 구성한 디자인 창작 스튜디오다. 그들은 스트리트 컬처(Stree Culture)에서 영감을 받아 그래피티(Graffiti)와 그래픽 디자인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고 있는데, 소니 펩시콜라 「나이키」 「아디다스」 등과의 작업을 통해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후부」 관계자는 “「후부」는 매년 해외 아티스트들과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해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123클랜은 1020세대의 감성에 부합하는 그래픽과 캐릭터로 유명해 올해 협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즌 광고 모델인 이승기와 함께 1020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부」의 123클랜 콜래보레이션 라인의 디자인 컨셉은 ‘Back in the 80’s’다. 1980년대 뉴욕의 힙합문화 느낌을 123클랜의 시그너처 스타일과 파워풀한 디자인 테크닉으로 표현한다. 특히 123클랜이 「후부」만을 위해 디자인한 캐릭터, 독수리 ‘루프넥(Ruffneck)’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의인화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맨(Empire State Man)’을 티셔츠, 피케 셔츠, 점퍼, 모자 및 신발에 활용했다. 컬러 역시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옐로, 블루, 핑크, 오렌지 등의 애시드 컬러를 사용해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으며 보다 슬림한 핏으로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패션비즈 2011년 4월 15일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