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회장, 금천구상공회장으로

한국패션협회 2011-04-18 08:57 조회수 아이콘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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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회장, 금천구상공회장으로

홍성열 마리오 회장이 금천구 상공회장으로 취임했다. 최근 취임식을 진행하고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한 홍회장은 앞으로 금천구의 상권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힘쓰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그는 지난 1980년 마리오상사(현 마리오)를 설립하고 니트사업을 시작해 여성복「까르뜨니트」로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을 시작했다.

그후 2001년 6월 당시 구로2공단에 마리오아울렛을 오픈하면서 터닝포인트를 맞게 된다. IMF 시절 이 지역의 제조업의 붕괴로 지역경제가 상당히 낙후돼있었던 이 일대를 다시 정상화하고 현재 외국인들의 쇼핑명소로 자리잡게 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는 것을 부인하는 이는 거의 없다.

앞으로 홍회장은 내년 9월 마리오 3관을 오픈을 시작으로 주변 부지 개발과 함께 아시아 최대의 도심형 아울렛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마리오 3관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 기업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아울렛 타운으로 재도약한다는 취지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18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