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 본격화

한국패션협회 2011-04-22 09:31 조회수 아이콘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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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 본격화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온라인 종합쇼핑몰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14일 자사 온라인쇼핑몰 내에 유아 및 아동용품, 패션, 가전, 가구 등 비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스타일몰’(direct.homeplus.co.kr)을 오픈, 종합쇼핑몰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분야는 ‘프레시몰’, 비식품 분야는 ‘스타일몰’로 구분했으며, 특히 비식품 부문인 ‘스타일몰’의 경쟁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집중한다.

‘스타일몰’은 지난해 12월 세계 1위 통신판매 회사인 ‘오토(OTTO)’로부터 인수한 경기 용인의 1만1000㎡ 규모의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한 물류센터 직배송 상품과 협력회사 직배송 상품을 취급한다.

물류센터 직배송 상품의 빠르고 안정적인 상품 배송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 3개월간 하루 3천 건 이상 배송을 소화할 수 있고, 낮 12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협력회사 직배송 상품은 현재 22만여 종에서 연내 40만 종까지 확대하고, 향후 2014년까지 100만여 종 이상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특히 기존에 대형마트에서 취급하지 않던 모든 유아동 연령대 대상의 다양한 상품 확대에 집중, 1만5천여 종인 아동 및 유아용품 구색을 5만여 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인터넷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전국 121개 점포에 와이파이 존을 구축한데 이어 14일 애플리케이션 ‘착한 스마트앱’도 동시 출시했다.

‘착한 스마트앱’은 인터넷쇼핑, 포인트 적립, 할인쿠폰 저장 및 사용, 디지털상품권 기능, e전단, 평생교육스쿨(옛 문화센터) 전단 및 무료동영상 강의 등 다양한 홈플러스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구현했으며, 인터넷쇼핑과 점포 내에서 사용하면 할인 및 포인트 추가적립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22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