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1,000억원대 메가 브랜드로 육성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구호’의 로고부터 상품, 컨셉, BI, 매장 인테리어 등을 전면 교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여성복 시장과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 소비환경에 맞춰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기존 ‘구호’만의 독특한 미니멀리즘, 아방가르드라는 컨셉에 최신 트렌드인 독일의 문화와 아티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미니멀리즘을 결합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브랜드 로고는 더욱 간결하고 심플하게 바뀌며 BI도 모던한 스타일로 변형했다. 기존에 ‘구호’의 라벨이 레드라벨, 화이트라벨, 그린라벨로 구분됐던 것에서 플럭서스, 푼다멘트, 플루스의 3가지 라벨로 각각의 명칭을 정했으며 끊임없는 움직임, 구조적인 기본적인, 여성적인 율동감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그 중 플럭서스는 입체적인 디테일과 구조적인 변형이 특징으로 ‘구호’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푼다멘트는 ‘구호’의 미니멀한 감성을 업그레이드하는 라벨로 주력 상품으로 구성된다. 플루스는 페미닌한 감성의 스타일로 고급스럽게 표현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갤러리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 매장 내부에 오브제를 구성, 독특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최근 갤러리아 센텀시티좀, 신세계 충청점에 신규 매뉴얼을 선보였으며 올해 서울 및 대전 등 지방점포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구호 전무는 “‘구호’의 상품 디자인력을 높이는 한편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해 감으로써 2011년 새롭게 선보이는 변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2012년에는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 대한민국 명품 여성복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1.1.21(금)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