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한상혁의 '컴플렉스'는? |
| 한상혁CD가 이끄는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엠비오(MVIO)」가 ‘컴플렉스(COMPLEX)’를 테마로 한 2011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30일 서울컬렉션 무대에 올라 앞치마로 콤플렉스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메인 테마는 MVIO INSTITUTE OF ART AND SCIENCE(M.I.A.S.)’이다. ‘M.I.A.S.’ 라는 가상 공간은 진정 원하는 것을 배우고 만들며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로 가득 찬 재미있는 공간을 뜻한다. 한상혁 디렉터가 제안한 ‘M.I.A.S.’는 1919년 설립된 독일의 ‘바우하우스(BAUHAUS)’라는 조형 교육기관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이번 컬렉션의 서브 테마는 교육 과정의 수많은 경쟁 속에 존재하는 콤플렉스였다. 작업장에서 착용할 법한 ‘앞치마’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창조해 겉옷에 매치했다. 얼굴을 가릴 만큼 거대한 외투로 콤플렉스를 감추려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얼굴이 없는 마네킹 같은 형상이 실제 움직이는 모델임을 보여준 퍼포먼스는 위트가 있었다. 이번 컬렉션 음악은 최근 실력파 밴드로 주목받는 ‘MOT’의 이언과 DJ 은천이 콜래보레이션해 들국화 음악을 새로운 느낌으로 전달했다. 2009 F/W 시즌 가수 김창완과 음악 작업한 것을 시작으로 탱고그룹인 라벤타나 및 루시드폴, 윤상과 작업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엠비오」 트위터(http://twitter.com/mvio_)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게스트 에디터들이 컬렉션 현장에서 트위터로 생중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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