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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내년에 3개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내년 4월 국내 판권을 확보한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마틴싯봉’의 세컨 브랜드인 ‘MS 바이 마틴싯봉’에 이어 추동 시즌에는 최근 라이선스 계약을 마친 ‘로베르따디까메리노스포츠’ 골프웨어와 올 추동 시즌 자사 브랜드 매장에서 테스트 영업을 펼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윌리암스버그’를 단독 브랜드로 정식 런칭한다.
특히 올 추동 시즌 프랑스 라이선스 핸드백 ‘루이페로’ 런칭을 시작으로 잡화 시장에 진출한 이 회사는 이번 ‘마틴싯봉’ 판권 확보를 계기로 잡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마틴싯봉’은 파리에서 활동하는 모로코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끌로에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했던 마틴싯봉이 본인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세컨 브랜드인 ‘MS 바이 마틴싯봉’은 온라인몰과 홈쇼핑 채널을 통해 동시에 런칭, 국내 준 명품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5~35세의 전문직 여성을 타겟으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감성과 가치에 내셔널 브랜드의 기획과 유통을 접목,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핸드백, 구두 등의 상품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자체 아웃도어 브랜드 ‘윌리엄스버그’는 30~50대를 타겟으로 패션성을 강화한 메트로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디자인과 고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선보여 승부를 건다.
특히 단독 브랜드로 정식 런칭함에 따라 촉망 받는 디자이너인 스티브J & 요니P와의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준비, 내년 봄 서울컬렉션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로베르따디까메리노스포츠’는 영 골퍼를 겨냥한 2030뉴서티 골프웨어로, 대리점 등 오프라인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전략기획실 김대환 전무는 “새로운 복종 사업 확대와 다양한 유통채널 전개로 골프웨어와 어덜트 캐주얼, 오프라인에 편중돼 온 매출 구조를 다각화, 외형 증대 및 이익 극대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 뉴스 http://www.appnews.co.kr/ 2011년 1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