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AFF 총회 대구서 열린다

한국패션협회 2010-07-13 09:38 조회수 아이콘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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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AFF 총회 대구서 열린다

제 8회 아시아패션연합회(AFF) 총회가 내년 10월 대구에서 열린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3~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 7회 아시아패션연합회 총회에서 참가국들이 내년 총회를 대구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6개 회원국인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베트남의 각국 회장단을 비롯해 약 450명이 참가했다.

한국 참가단에는 원대연 패션협회 회장을 비롯해 장석구 대구시 신기술 산업국장, 우정구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원장, 김우종 대구경북패션협회장 등 대구 지역 패션업체 대표들이 참가해 아시아 각국 회장단과 교류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내년 총회의 대구 유치에 기여했다.

AFF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04년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대구시는 10월에 열리는 대구패션페어와 연계해 총회를 열 계획이다.

AFF는 아시아 지역 패션문화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03년 한국, 중국, 일본이 중심이 되어 발족한 국제기구이다.

2007년 태국, 싱가폴, 베트남이 가입하면서 회원국이 6개국으로 늘었다.

AFF 한국사무국은 지난해 1월부터 패션협회와 통합돼 원대연 회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차기 개최지 외에도 각 국간 패션 정보 및 인력의 원활한 교류를 위한 공동 웹사이트 운영, 아시아 디자이너 클럽 설립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

어패럴뉴스 2010. 7. 13(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