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1천억 달성 눈앞

한국패션협회 2011-12-06 08:57 조회수 아이콘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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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올해 캐릭터캐주얼 단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1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직영점 포함 가두점 92개, 백화점 57개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는 ‘지오지아’는 11월 말 현재 870억 원의 매출과 92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상태다.

롯데 잠실점의 경우 11월 한 달간 3억8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밖에 백화점과 가두점 주요 점포에서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

‘지오지아’는 이 달 130억 원을 달성할 경우 1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게 된다.

현재 겨울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큰 이변이 없는 한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공급 물량의 원활한 출고와 봄 간절기 제품 출고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매장의 현장 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전략도 마련, 점주들의 사기도 높일 계획이다.

내년도 매출 목표는 1천1백억 원으로 책정, 오는 1월 가두점과 백화점 부문의 브랜드 이원화에 따른 사업부 분리에 나선다.

이 회사 이재균 부장은 “올해 1천억 원의 매출과 110억 원의 영업이익 달성은 큰 변수가 없는 한 달성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브랜드 이원화에 필요한 전산 시스템 구축과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 뉴스 2011년 12월 6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