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광희, ‘희망의 망고나무’ 첫 결실 ![]()
중견 여성복 디자이너이자 ‘희망의 망고 나무(희망고)’ 재단 이광희 대표가 그 동안 진행해 온 ‘희망의 망고나무 프로젝트’의 첫 결실을 맺는다.
희망고 재단은 지난해 7월부터 재배한 총 1만5천 그루의 망고 묘목을 이 달 중 아프리카 남부수단의 톤즈 지역 주민들에게 배분키로 했다.
지난 3월, 남부수단을 다녀온 이광희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희망의 망고나무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지역의 기아와 빈곤 문제 해결하기 위해 현지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사업이다.
현지 빈곤 가정에 망고 묘목을 제공하고 재배교육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톤즈 동서부 지역 총 6곳에 묘목장을 설치돼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관리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 7. 20(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