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한정판백, 韓에도!

한국패션협회 2011-04-08 09:19 조회수 아이콘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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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한정판백, 韓에도!


전세계 6개의 「꼼데가르송」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스페셜 백이 한국에서도 선보인다.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꼼데가르송」의 한남동 플레그십스토어에서 '르 69 파코라반(le 69 Paco Rabanne)' 백을 7월말까지 한정 수량 전개하는 것. 이 상품은 「꼼데가르송」이 프랑스 대표 패션 브랜드 「파코라반」과 콜래보레이션으로 진행한 것이다.

'르 69 파코라반'은 패션 디자이너인 파코라반이 1969년에 처음 선보인 백으로 「꼼데가르송」의 창립자인 패션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특별히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이기도 하다.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등 이색적인 소재를 의복에 도입해 패션계의 신비주의자로 불리는 파코라반은 이 백에도 스틸 체인(Steel Chain)을 사용해 런던의 디자인 박물관의 ‘세상을 바꾼 50개의 가방’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미래지향적 감성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꼼데가르송」과 파코라반이 기획한 ‘le 69 Paco Rabanne’은 전 세계 6개의 「꼼데가르송」 매장(서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도쿄 아오야마, 도쿄 트레이딩 뮤지엄, 베이징, 홍콩, 런던 도버스트리트 마켓)에서만 전개한다.

오리지날 1969 스틸 체인백을 기본으로 사용된 소재에 따라 뿔, 가오리 가죽, 3가지 색상(브라운, 핑크, 와인)의 소가죽, 고무, 알루미늄, 퍼섹스(persex: 투명한 플라스틱류의 일종)의 총 9가지 종류가 판매된다. 특히 퍼섹스, 알루미늄, 고무 소재는 「꼼데가르송」을 위해 최초로 사용된 것으로 다양한 신소재를 사용하는 파코라반의 명성을 경험할 수 있다. 9가지 백의 가격은 150만원에서 320만원으로 모두 프랑스에서 핸드메이드로 생산됐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8일 http://www.appnews.co.kr/